경기장 등 주요 지역에 전시 부스 마련
월드컵과 모빌리티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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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월드컵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 기아가 유소년 선수들과 전 세계 축구 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아 |
[더팩트 | 문은혜 기자] 기아가 FIFA 월드컵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유소년 선수들과 전 세계 축구 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유소년 축구 선수의 도전을 응원하는 '히어로 필름(Hero Film)'을 공개했다.
히어로 필름은 월드컵 경기에서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진과 함께 입장하는 기아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fficial Match Ball Carrier, 이하 OMBC)' 프로그램에 선정된 유소년 선수가 '티에리 앙리(Thierry Henry)'를 비롯해 각국을 대표하는 축구 레전드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월드컵 무대에 서게 되는 여정을 담았다.
월드컵이 진행되는 6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등 경기가 열리는 도시 및 경기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축구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아는 대회 기간 동안 △텔루라이드 △스포티지 △카니발 △EV9 △K4 등 북미 인기 차종 총 660대를 투입해 경기 및 각종 행사 전반을 지원한다. 또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밴쿠버 지역에서는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약 70대의 차량으로 셔틀 서비스도 운영한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는 FIFA 월드컵 2026™을 맞아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다양한 영감으로 서로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며 월드컵 브랜드 메시지를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모빌리티를 넘어 새로운 방식으로 사람과 영감을 연결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