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사 참여·408건 상담…현장 맞춤형 구매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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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은 지난달 13일 울산발전본부를 시작으로 당진·일산·본사·동해발전본부 등 주요 사업소를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구매상담회'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 한국동서발전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상반기 구매상담회를 통해 44억3000만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
동서발전은 지난달 13일 울산발전본부를 시작으로 당진·일산·본사·동해발전본부 등 주요 사업소를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구매상담회'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91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408건의 일대일 구매 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44억3000만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창출했다.
동서발전은 발전소별 구매 수요를 사전에 조사한 뒤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상담회를 운영했다.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매 연계와 성과 관리까지 이어지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재생에너지와 안전 분야 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실무자에게 제품 정보를 사전 제공해 구매 검토 실효성을 높였다.
직원 대상 공공구매 제도 교육과 중소기업 대상 납품대금 연동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실제 구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판로 지원과 기술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