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6일 관악50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세무상담은 복잡한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주민들에게 마을세무사가 1대 1 맞춤형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세무 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에서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종합소득세 등 생활과 밀접한 세무 전반에 대한 상담이 이뤄진다.
구는 올해 총 5차례 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4월과 5월 두 차례 진행된 상담에는 총 14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 재산취득세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들이 어렵게 느끼는 세금 문제를 전문가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세무 고민과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