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상 분야 본격 논의…핵심광물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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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부는 8~12일 서울에서 한-아세안 FTA 개선을 위한 제1차 공식협상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1일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 / 뉴시스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과 아세안이 디지털과 공급망, 핵심광물 등 신통상 분야를 포함한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에 본격 착수했다.
산업통상부는 8~12일 서울에서 한·아세안 FTA 개선을 위한 제1차 공식협상을 연다.
이번 공식협상에서는 디지털, 핵심광물, 공급망 등 13개 분야를 대상으로 협상이 진행된다.
제2차 한-아세안 FTA 공동위원회도 함께 열어 분야별 협상 진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에 대한 협상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 측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과 아세안 측 알파나 로이 싱가포르 무역산업부 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한국과 아세안은 지난해 10월 FTA 개선 협상 개시에 합의했으며, 지난 4월 제1차 공동위원회에서 올해 작업계획을 확정하는 등 협상 준비를 진행해 왔다.
박근오 산업부 통상협정정책관은 "디지털, 핵심광물, 공급망 등 우리 기업의 미래 경쟁력과 관련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