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형 태양광·풍력 성과 인정…2040년 13.9GW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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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8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학회상 시상식’에서 산업진흥대상을 수상했다. / 서부발전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과 에너지전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부발전은 지난 28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학회상 시상식’에서 산업진흥대상을 수상했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태양광·풍력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상생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부발전은 주민참여형 사업인 ‘햇들원 태양광(60㎿)’을 통해 지역 주민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상생형 모델을 구축했다. ‘군위풍백 육상풍력(75㎿)’은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중심 구조에서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방식으로 전환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합천 수상태양광 2단계(20㎿) 사업 준공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캠퍼스 구축 업무협약(MOU)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오는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3.9GW 확보를 목표로 태양광·풍력 중심의 친환경 발전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진흥대상은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상용화와 보급 확대에 기여한 기업·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공공주도의 재생에너지 사업모델과 지역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재생에너지 생태계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