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지진·산불 복합훈련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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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 한수원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복합재난 대응 역량과 재난대응 체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수원은 2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23년과 2024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국무총리 표창까지 수상하며 한수원은 3년 연속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9월 한빛원자력본부에서는 지진과 산불, 방사능 재난 등 6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21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방재로봇과 소방헬기, 제독차 등 30종의 방재장비와 이동형 CCTV, 이동형 발전차 등 자체 장비 15종이 투입됐다.
국민체험단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05년부터 시행 중인 범정부 재난대응 훈련이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약 33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지능형 CCTV 등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 설비를 실제 훈련에 적극 접목해 재난대응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