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군 복무 중인 가수 정동원이 입대 전 마지막 무대를 담은 팬콘서트 영화로 팬들과 만난다.
배급사 CGV ICECON과 ㈜영화사그램은 28일 "정동원의 첫 팬콘서트이자 입대 전 마지막 무대를 담은 공연 실황 영화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감독 나상인)이 오는 6월 CGV에서 개봉한다"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은 지난 2월 1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정동원의 첫 팬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의 현장을 담은 공연 실황 영화다. 제목은 정동원의 입대로 잠시 이별을 맞이하게 된 팬들을 향한 위로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자는 약속을 의미한다.

작품은 팬콘서트의 따뜻한 현장 분위기를 다시 펼친다. 데뷔 이후 7년의 시간을 돌아보는 정동원의 이야기와 그가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이 담긴다. 또한 입대를 앞둔 정동원의 솔직한 인터뷰와 미공개 비하인드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메인 포스터는 무대 위 정동원의 빛나는 순간을 담았다. 정동원은 보랏빛 조명 아래 마이크를 쥔 채 팬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2007년생으로 올해 성인이 된 정동원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뽐낸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 당시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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