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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제로' 리뉴얼 출시…알코올 0.00%에 풍미 강화
입력: 2026.05.27 15:19 / 수정: 2026.05.27 15:19

맥주 본연 풍미와 라거 특유 청량감 살리
355㎖·500㎖ 캔 및 330㎖ 병 출시


오비맥주 카스가 논알코올 브랜드 카스 제로를 리뉴얼 출시한다. 강력해진 알코올 제거 공법을 적용해 맥주 본연의 풍미와 라거 특유의 청량감을 살리면서도 알코올 함량을 0.00%까지 구현했다. /카스
오비맥주 카스가 논알코올 브랜드 '카스 제로'를 리뉴얼 출시한다. 강력해진 알코올 제거 공법을 적용해 맥주 본연의 풍미와 라거 특유의 청량감을 살리면서도 알코올 함량을 0.00%까지 구현했다. /카스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오비맥주 카스가 논알코올 브랜드 '카스 제로'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카스 제로는 강력해진 알코올 제거 공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맥주 본연의 풍미와 라거 특유의 청량감을 살리면서도 알코올 함량을 0.00%까지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도 0.00%를 직관적으로 표시해 제조 기술력을 강조했다.

제품은 355㎖·500㎖ 캔과 330㎖ 병으로 출시된다. 27일부터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식당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카스는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오비맥주는 2026년 1분기 국내 가정시장 논알코올 부문에서 판매액 기준 약 40% 점유율로 제조사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카스는 '카스 제로'를 비롯해 국내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 제로의 '카스 올제로', 이탈리아산 레몬을 더한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등 다양한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운영 중이다.

이 같은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는 최근 직장인들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술 없이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소버 라이프(Sober Life, 취하지 않는 삶)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실제로 카스 제로와 같은 논알코올 맥주의 식당 입점 수는 1년 만에 1만2000개에서 5만개로 4배 이상으로 증가하는 등 논알코올 제품이 외식 경험의 기본 주문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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