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전환·재무구조 개선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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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건설은 올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전년 대비 5단계 상승한 'AA' 등급을 획득했다. /동부건설 |
[더팩트|황준익 기자] 동부건설은 올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전년 대비 5단계 상승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HUG 신용평가는 보증거래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출하는 등급이다. HUG 신용등급은 보증 한도와 보증료율, 분양보증·PF보증 등 주요 보증업무와 연계돼 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 1조6315억원, 영업이익 605억원, 당기순이익 46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영업손실 996억원, 당기순손실 1321억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실적 회복과 재무 체질 개선이 보증기관의 평가 기준에서도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개선된 대외 신인도를 바탕으로 사업 안정성과 수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