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산업/재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롯데그룹, 스키앤스노보드팀 초청 워크숍…성과 공유·멘탈 관리 지원
입력: 2026.05.15 16:10 / 수정: 2026.05.15 16:10

선수·가족 20여명 초청…설상 종목 지원 일환

15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워크숍 참석자들이 명상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롯데그룹
15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워크숍 참석자들이 명상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롯데그룹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롯데그룹이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초청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멘탈 관리를 지원하는 차원이다.

롯데그룹은 15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그룹이 전개한 설상 종목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대윤, 유승은, 이지오 등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선수들과 가족 2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2025~2026 시즌 국내외 대회에서 거둔 성과들을 돌아보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스키 월드컵을 포함해 각종 국제대회에서는 금메달 45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5개 등 총 69개의 메달을 따냈다.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소속 정율아 선수는 프리스타일스키 국가대표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최별희, 신혜오, 강지훈 선수도 각 급 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스포츠 멘탈 강의와 스포츠 마케팅 교육도 진행됐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스포츠 멘탈 강의에서는 선수들이 본인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멘탈 시스템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지난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아 설상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학창 시절 스키 선수로 활동할 정도로 설상 종목에 각별한 애정을 지니고 있으며, 2014~2018년 직접 협회장을 맡기도 했다.

신 회장은 지난 3월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단 격려 행사에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 그는 롯데그룹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국가대표 선수단이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담은 기념 영상 속에서 훈련을 위해 열악한 상황을 극복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롯데그룹이 설상 종목에 지원한 금액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금을 포함해 총 800억원에 달한다.

신 회장은 2024년 최가온 선수가 허리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자, 비용 부담 없이 재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7000만원의 수술·치료비 전액을 지원했다.

rock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