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한국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배급사 ㈜디스테이션은 15일 "영화 '파이널 피스'(감독 쿠마자와 나오토)의 주인공 사카구치 켄타로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내한 무대인사와 GV(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 관객들을 직접 만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파이널 피스'와 함께 한국을 찾았던 사카구치 켄타로가 국내 개봉을 기념해 다시 한번 내한을 결정하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드러낸다.
먼저 사카구치 켄타로는 오는 29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무대인사와 박혜은 편집장이 진행하는 스페셜 GV에 참석한다.
이어 그는 30일 메가박스 홍대와 목동, 코엑스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무대인사와 함께 진명현 대표와 함께하는 GV를 빛내며 개봉 첫 주말 극장가에 뜨거운 열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이번 일정을 소화하며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널 피스'는 고가의 장기말과 함께 신원불명의 사체가 발견되고 용의자가 된 천재 장기 기사 케이스케(사카구치 켄타로 분)와 사라진 도박꾼 토묘(와타나베 켄 분) 사이에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로, 오는 27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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