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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국민주권정부 걸맞는 주택정책 구현해 나갈 것"
입력: 2026.05.14 17:14 / 수정: 2026.05.14 17:14

국토부, 14일 주택건설업계 타운홀 미팅 개최

국토교통부는 14일 서울에서 주택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건설업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14일 서울에서 주택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건설업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국토교통부

[더팩트|이중삼 기자] 공사비 급등과 자재 수급 불안·자금 조달 경색으로 주택공급 기반이 흔들리는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주택건설업계를 한자리에 불러 현장 목소리 듣기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업계 건의를 정책에 반영해 공급 정상화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14일 서울에서 주택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건설업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정비사업·공공도심복합사업·건설임대사업·아파트·비아파트·준주택 등 사업 유형별 업계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보다 실질적인 논의를 위해 본 행사에 앞서 아파트·비아파트·임대사업 분야별 간담회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비주택의 주택 전환 지원과 신축매입임대 활성화·지방자치단체 인허가 속도 개선 등 공급 여건 정상화를 위한 과제를 집중 제안했다.

이와 함께 신축 주택 관련 금융 규제 개선과 비아파트 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제 지원 필요성도 주요 의견으로 건의됐다. 행사 전 진행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는 사업자금 조달 어려움과 공사비 상승·자재 수급 문제가 대표적인 현장 애로사항으로 꼽혔다.

국토부는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 가운데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정책에 반영하고 관계부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후속 논의를 거쳐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유형별 상시 소통 체계를 강화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기로 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정책은 현장과 국민의 참여 속에서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주택건설정책에서부터 국민과 함께 정책을 발전시켜 국민주권정부다운 주택정책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같이 현장에 가겠다"며 "도시형생활주택 등 주택 유형별 소규모 간담회를 열어 가까운 시일 내 제2차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자"고 말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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