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여의도 본사서 CEO 네트워크 행사 개최
PB 연계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 추진
![]() |
| 지난 12일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우수 운용사 및 자문사 CEO 초청행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좌측 8번째)과 주요 운용사·자문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
[더팩트|윤정원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사모운용사·자문사 대표들과 만나 투자 상품 발굴과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고객 수익률 제고를 위해 외부 운용사와의 협업 폭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우수 사모운용사 및 자문사 대표를 초청해 CEO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운용사와 자문사들이 보유한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사모운용사·자문사와 협력해 고객에게 제공할 투자 대안을 넓히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특히 상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운용사, 상품, 프라이빗뱅커(PB)를 연결하는 자산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장 변화에 맞는 투자 상품을 선별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운용사 및 자문사와의 협업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우수 상품을 지속 발굴하고 고객 수익률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