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축제와 체험이 어우러진 행사 기획
올해는 이미스, 설화수 등 참여해 방탈출 콘셉트
![]() |
| 롯데백화점은 우리나라 관광 명소인 서울 명동에서 '롯데타운 페스티벌'을 열고, 방탈출 게임을 콘셉트로 외국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본점인 명동점을 글로벌 K-콘텐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이 같은 페스티벌을 꾸몄다. /롯데백화점 |
[더팩트 | 손원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우리나라 관광 명소인 서울 명동에서 '롯데타운 페스티벌'을 열고, 방탈출 게임을 콘셉트로 외국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1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타운 페스티벌은 지난 2023년 명동에서 시작해 축제와 체험 등이 어우러진 행사다. 2024년과 2025년에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롯데 계열사도 참여해 명동 5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축제 콘셉트는 '글로벌 K-허브'로, 본점(롯데백화점 명동점) 위상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지난해 본점은 외국인 매출은 40%가량 신장했고, K-패션 전문관인 '키네틱 그라운드' 개장으로 글로벌 MZ 고객의 발길도 이어졌다.
이에 올해 페스티벌은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방탈출 게임을 콘셉트로 선보였다. 방탈출 게임은 방마다 주어진 퍼즐이나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다. 특히 한국의 방탈출 게임은 영화에 버금가는 세트 연출과 정교한 스토리로 세계에서도 유명하다.
롯데백화점은 우리나라 최고의 방탈출 게임 기획사인 '키이스케이프'와 유통업계 최초 'K-방탈출 게임'을 백화점 내 구현했다.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스타에비뉴에 한국의 일상 문화를 콘셉트로 한 몰입형 방탈출 게임 '롯데타운 한약방 사우나 방탈출'을 조성했다.
총 4개 방으로 구성된 롯데타운 한약방 사우나에는 대표 K-브랜드인 '이미스'와 '설화수', '운빨존많겜'이 각각 'K-패션'과 'K-뷰티', 'K-게임'의 대표주자로 참여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세계적 수준의 'K-방탈출 게임'부터 국내 대표 K-브랜드와 롯데 주요 계열사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로, 본점이 글로벌 K-콘텐츠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tellme@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