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정부·공공기관 후원 역대 '최대'
![]() |
| G마켓은 오는 31일까지 '제20회 상생페스티벌'에 참여할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G마켓 |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G마켓이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G마켓은 오는 31일까지 '제20회 상생페스티벌'에 참여할 중소상공인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상생페스티벌'은 정부·공공기관 연계 중소판매자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4차례의 온라인 기획전 형태로 운영되며 우수 판매자는 연말 '상생 어워즈'를 통해 시상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4개 정부 부처를 비롯해 11개 공공기관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공공기관이 후훤에 참여한다.
참여 판매자에게는 판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과 온·오프라인 교육 및 컨설팅 기회도 선사한다. 아울러 판매 촉진을 위한 '10% 할인 쿠폰' 비용 지원 등 각종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부문은 총 18개 분야다. 중복 참여는 불가하며 모집 분야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 참여 자격 요건은 후원 기관별로 다르다.
대표 모집 분야로는 △마을기업 지정 받은 기업(지역활성화부문) △농식품 판매자(우수농식품부문) △해양수산물 판매자(우수해양수산부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판매자(우수중소·소상공인부문) △2026년 G마켓, 옥션 신규 가입 판매자(신규판매자부문) △G마켓 글로벌 해외배송 진행 판매자(글로벌판매자부문) 등이 있다.
한편 지난해엔 총 15개 부문에 약 1300여 명의 판매자가 참여해 누적 거래액 약 900억원, 주문건수 약 340만건의 성과를 기록했다. 정부·공공기관은 12개가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