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채용·복리후생비 등 점검…공시 신뢰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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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11일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 / KEIT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성과를 인정받았다.
KEIT는 11일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33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신규채용 현황과 복리후생비, 재무상태표 등 국민 관심도가 높은 항목을 집중 점검했다.
KEIT는 수시공시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과 경영진 주관 공시점검 회의, 공시 담당자 정기 교육 등을 통해 내부 공시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류·누락 없는 공시 성과를 유지했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공공기관이 주요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ALIO)에 공개하는 제도다.
재정경제부는 매년 공시 내용의 오류·누락 여부를 점검해 벌점을 부과하고 있다.
서용원 KEIT 경영전략부원장은 "2년 연속 무벌점 달성은 임직원들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영정보를 적시에 정확하게 제공해 책임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