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클럽 가입 후 기존 폰 반납 시 추가 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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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S26 패밀리 페스타' 확대 운영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삼성전자 |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프로모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6 패밀리 페스타'를 한층 강화된 혜택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갤럭시S26 패밀리 페스타'를 진행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갤럭시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뉴(New) 갤럭시 인공지능(AI) 구독클럽의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당초 '갤럭시S26 패밀리 페스타'의 운영 기간은 지난 10일까지였다. 고객 성원에 힘입어 오는 31일까지 기간을 연장한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신규 이벤트와 혜택도 추가했다. 먼저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갤럭시S26' 시리즈를 사용한 후기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한 고객 중 우수 리뷰를 선정해 CJ 통합 기프트카드 10만원권 2장, 스타벅스 e카드 3만원 교환권을 증정한다.
특히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고객이 기존 사용하던 단말기를 반납하면 중고 매입 시세에 더해 최대 10만원의 추가 보상금을 지원한다. 구매처에 따라 6개월 구독료에 해당하는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추가 보상 대상 기종은 '갤럭시S22~S25' 시리즈와 '갤럭시Z폴드·플립3~6' 시리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 총괄 부사장은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분이 '갤럭시S26' 시리즈와 함께 풍성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S26'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흥행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공개된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글로벌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S26' 시리즈는 출시 후 3주간 글로벌 판매량이 흥행작으로 꼽히는 전 모델 '갤럭시S25' 시리즈 대비 약 2% 증가했다.
rocky@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