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감에도 2년 연속 등재
임진달 대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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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효성첨단소재는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 코리아에 3년 연속 편입되는 등 지속가능경영 실천 노력이 인정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더팩트 DB |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실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DJ BIC) 코리아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8일 밝혔다.
DJ BIC는 세계 최대의 금융 정보 제공 기관인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지표다. DJ BIC 코리아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중에서도 산업별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우수한 상위 30% 이내 기업들만 선정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지속가능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기 위해 4대 추진 전략을 펼치고 있다.
구체적으로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을 위한 제로 페이털리티 △탄소배출 저감 및 저탄소 제품 생산을 위한 제로 에미션 △자원 효율화와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제로 웨이스트 △이해관계자 대상 책임경영을 위한 제로 임팩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고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와 산하 전문위원회를 통해 전사적 ESG 전략을 수립,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ESG 경영 성과를 지속해서 인정받고 있다는 게 HS효성첨단소재의 설명이다.
이번 DJ BIC 코리아 편입뿐만 아니라 S&P 글로벌이 발표하는 2026 지속가능성 연감에도 2년 연속 등재됐다.
이번 연감은 전 세계 59개 산업군, 9200여개 기업이 대상이며, HS효성첨단소재는 해당 산업군 내 글로벌 상위 15% 이내 성과를 거둔 우수 기업으로 뽑혔다.
지난해에는 국제 지속가능성 인증 제도인 ISCC 플러스 인증을 취득했다. 글로벌 ESG 평가 기관인 CDP가 주관하는 2024 공급망 참여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ocky@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