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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전 그룹사 CEO, '어버이날 의미' 되새겼다…노인복지관 찾아 봉사
입력: 2026.05.07 11:06 / 수정: 2026.05.07 11:06

임직원·봉사자 40여명 참석…과일 키트 334개 직접 제작·전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이 지난 6일 어버이날 사랑 애(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강북구 노인 가정을 찾아 과일 키트를 전달하며 담화를 나누었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이 지난 6일 '어버이날 사랑 애(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강북구 노인 가정을 찾아 과일 키트를 전달하며 담화를 나누었다. /신한금융그룹

[더팩트 | 김태환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전체 최고경영자(CEO)들이 어버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종합복지관을 찾고 봉사활동을 했다.

7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들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버이날 사랑 애(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열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금융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함께해온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봉사자 40여명은 오렌지·사과·배 등으로 구성된 과일 키트 334개를 제작해 강북구 내 돌봄이 필요한 노인 가정을 찾아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감사 카드와 함께 전달했다.

진옥동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일상을 생각하며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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