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CSPO "사고 예방 핵심은 현장의 철저한 수칙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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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우철 SK쉴더스 안전보건최고경영책임자(오른쪽)와 안전 관련 구성원들이 최근 서울 금천구 가산동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SK쉴더스 |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공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리스크 전반을 확인하면서 현장 중심의 안전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4일 SK쉴더스에 따르면 신우철 안전보건최고경영책임자(CSPO)와 안전 관련 구성원들은 최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있는 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곳에서 13개층 규모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구체적으로 출입 통제 시스템 등 보안 인프라와 추락·전도 위험 요소, 구조물 설치 상태, 근로자 작업 여건,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주요 리스크 요인 전반을 점검했다.
고소 작업 시 리프트 활용 여부 등 작업 과정에서 안전기준이 적절히 이행되고 있는지도 살폈다. 또 현장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작업 중 체감하는 위험 요소와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러한 현장 점검은 '안전점검의 날'에 맞춰 이뤄졌다. '안전점검의 날'은 매월 4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 안전문화 운동이다. 성수대교(1995년)와 삼풍백화점(1996년) 붕괴 사고 등 대형 재난이 발생한 직후인 199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ADT캡스는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자는 '안전점검의 날' 취지에 맞게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 중이다.
현장 점검 외에도 교육 활동을 평가에 반영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VR) 기반 체험형 안전교육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구성원들의 위험 인지 능력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ADT캡스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만들어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사고 예방 아이디어 제안과 포상을 연계하는 등 전사 차원의 안전문화 정착 활동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우철 CSPO는 "사고 예방의 핵심은 현장에서의 철저한 수칙 이행과 이를 뒷받침하는 관리 체계"라며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ocky@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