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기준 전국 이마트 84곳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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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닷컴의 '바로퀵' 일평균 주문 건수가 올해 1월 대비 지난달 약 3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바로퀵은 5월 기준 전국 84곳의 이마트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SSG닷컴 |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SSG닷컴의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퀵' 일평균 주문 건수가 올해 1월 대비 4월 기준 약 3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바로퀵은 식품과 생활용품 등 이마트 매장 상품을 점포 중심 반경 3㎞ 이내 지역에 배달대행사 이륜차로 1시간 내외에 배송해 주는 서비스로 지난해 9월 시작됐다.
올해 5월 기준 서울권 17개점, 경기권 30개점, 강원권 2개점, 충청권 5개점, 전라권 9개점, 경상권 19개점, 제주권 2개점 등 전국 총 84곳의 이마트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SSG닷컴의 분석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바로퀵 이용 고객들은 애호박 낱개와 대파 1본, 두부 1모 등 소량 식재료를 주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라면, 세제, 물티슈 등 생필품과 가정간편식(HMR)이 뒤를 이었다. SSG닷컴은 필요한 식재료만 빠르게 보충하는 '소량 장보기' 형태로 소비 패턴이 변화하면서 주문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SSG닷컴은 오는 31일까지 바로퀵 3만원 이상 주문 시 전 고객에게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오는 13일까지는 4만원 이상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페이백 행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