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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현대 글로벌' 대만 진출…13개 브랜드 참여
입력: 2026.05.03 10:13 / 수정: 2026.05.03 10:13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중강점에서 팝업 개최
썸웨어버터·슬로우앤드 등 국내 브랜드 참여


현대백화점은 K브랜드 해외 진출 플랫폼인 더현대 글로벌을 통해 대만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K브랜드 해외 진출 플랫폼인 '더현대 글로벌'을 통해 대만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백화점

[더팩트 | 손원태 기자] 현대백화점은 K브랜드 해외 진출 플랫폼인 '더현대 글로벌'을 통해 대만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3일 밝혔다. 오는 7월 26일까지 3개월간 대만 타이중의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중강점에서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은 고객 유입이 많은 중강점 10층 식당가 행사장에서 66㎡(20평) 규모로 조성된다. 대만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썸웨어버터'와 '슬로우앤드', '아떼' 등 6개 브랜드를 포함해 패션·뷰티·잡화에서 총 13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부터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대만 현지 마케팅과 인력 운영 등의 팝업 전반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신광미츠코시는 타이베이, 타이중, 타오위안 등 대만 내 6개 도시에서 16개 점포를 운영하는 현지 1등 백화점 기업이다. 연간 방문객 수만 1억명에 이른다. 팝업이 열리는 중강점에서는 대만 전체 백화점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한다.

팝업 기간 현대백화점은 대만 현지에서 영향력이 높은 국내 인플루언서와 치어리더를 초청해 브랜드 신제품도 선공개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 대만, 일본 외 홍콩 등으로 진출 국가를 확대해 더 많은 국내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더현대 글로벌은 현대백화점이 지난 2024년 3월 론칭한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이다. 현대백화점이 해외에서 선보일 국내 브랜드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통관을 포함해 내륙 운송과 창고 운영 및 재고 관리 등 상품 수출입과 판매에 관한 제반 사항을 총괄한다. 매장 위치나 운영 방식도 해외 유명 리테일 업체와 직접 협상해 운영한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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