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268억·순익 234억원…7%·133% 증가
"ETC·OTC·해외사업 고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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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268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유한양행 |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유한양행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268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2% 늘었고 영업이익은 37.3% 증가했다.
순이익은 같은 기간 133.5% 늘어난 234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5096억원, 영업이익 8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6%, 2.1%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 해외사업이 고르게 성장했다.
ETC 매출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2907억원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가 215억원으로 29.2% 성장했다. 올해부터 판매를 시작한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의 신규 매출 107억원도 반영됐다. 2020년부터 판매한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은 4.4% 증가한 13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OTC 부문 매출은 전년보다 7.3% 늘어난 583억원으로 집계됐다.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의 매출이 93억원으로 13.1% 늘었다.
원료의약품 수출을 포함한 해외사업 매출은 10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 확대됐다.
라이선스(기술료) 수익은 폐암 치료제 '렉라자' 판매에 따른 얀센의 로열티 등이 포함돼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한 50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