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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미국 '힐스브로 태양광'에 4600억 자금 조달
입력: 2026.04.29 14:51 / 수정: 2026.04.29 14:51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PF 금융약정 체결
올해 상반기 착공, 내년 상업 운전 목표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산업은행을 포함한 국내외 총 4개 금융기관과 약 3억1000만달러(약 46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사진은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사업지 위치.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산업은행을 포함한 국내외 총 4개 금융기관과 약 3억1000만달러(약 46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사진은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사업지 위치. /현대엔지니어링

[더팩트|황준익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산업은행을 포함한 국내외 총 4개 금융기관과 약 3억1000만달러(약 46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금융약정에는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해 크레디아그리콜 CIB, OCBC은행, 지멘스파이낸셜서비스가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 사업의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 올해 상반기 내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미국 텍사스주 힐 카운티에 조성되는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는 발전용량 200MW 규모로 내년 말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시 연간 약 476G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미국 기준 약 4만6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금융약정은 당사 첫 북미 재생에너지 투자개발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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