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시설투자·수출 등 기업 요구에 따른 맞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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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이 OCI와 업무협약을 맺고 3년간 총 5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은 강태영 NH농협은행장(오른쪽)과 김유신 OCI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NH농협은행. |
[더팩트 | 김태환 기자] NH농협은행이 OCI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소재산업 육성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추진한다.
29일 산업계에 따르면 OCI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과산화수소 등 기초화학과 반도체 첨단소재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첨단소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실물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금융과 산업 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농협은행 측은 설명했다.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향후 3년간 총 5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단순자금 공급을 넘어 기술개발, 시설투자, 해외수출 등 기업의 요구(니즈)에 따라 금융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글로벌 핵심소재기업으로 우뚝 선 OCI의 지속성장을 위해 든든한 금융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imthin@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