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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동참
입력: 2026.04.28 12:00 / 수정: 2026.04.28 12:00

전국 74개 지역상의와 기업 참여 독려
자랑대회, 수요버스킹 등 이벤트 개최


2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74개 지역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들에 문화가 있는 매주 수요일 참여를 독려하고 관련 행사를 기획한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2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74개 지역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들에 '문화가 있는 매주 수요일' 참여를 독려하고 관련 행사를 기획한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우지수 기자] 전국 2000여개 문화시설이 '문화가 있는 날(문날)'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경제계도 확산에 나섰다.

28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74개 지역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들에 '문화가 있는 수요일' 동참을 알리고 '문날 자랑대회'와 '상의회관 수요버스킹' 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존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하던 문화가 있는 날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연장, 미술관, 도서관, 박물관, 영화관 등 전국 2000여개 공공 문화시설에서 관람료 할인과 무료관람 및 연장개방 등 혜택을 제공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매주 수요일 야간 개방 시간에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는 종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에버랜드 입장료 30% 할인과 도서관 두 배로 대출 등 혜택도 제공하며 창경궁과 덕수궁 등 고궁 무료 개방은 5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대한상의는 오는 29일부터 한 달간 '우리회사 문날 자랑대회'를 진행한다. 대한상의 소플 홈페이지에 회사가 배려한 문화가 있는 날 이벤트를 인증하는 후기나 사진 및 숏폼 영상 등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최신형 갤럭시탭, 이동식 TV 스탠바이미, 전자책 연간 구독권,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네이버 포인트 2000원을 지급한다.

대한상의 회관 앞에도 점심시간에 수요무대를 연다. 29일에는 2인조 어쿠스틱 밴드 윤슬밴드가 공연에 나서며 5월 6일에는 4인조 아카펠라 그룹 라비타가 무대를 꾸민다.

대한상의 측은 "버스킹 호응에 따라 무대를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기회를 쉽사리 잡기 어려운 예술인이나 음악적 열정을 이어가는 직장남녀들에게 대한상의 무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문화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지금이 문날을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업과 구성원들이 동참하면서 새로운 수요무대가 만들어지고 문화 소비가 확산되는 선순환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index@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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