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89점 획득…중기 지원·지역 상생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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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98.89점을 기록해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 광해광업공단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중소기업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광해광업공단은 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98.89점을 기록해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지원 실적과 협력기업 체감도 등을 종합해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올해 평가는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해광업공단은 자원개발 인프라와 환경복구 기술 등을 개방해 중소기업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자원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재무위험 기관 지정 상황에서도 동반성장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 밖에도 광해광업공단은 중소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지원과 기술혁신, 고용안정, 판로 확대, 거래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폐광지역 금융펀드 168억원 조성과 해외 매출 23억원 창출, 납품대금 연동제 유공 표창 등이 성과로 이어졌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임직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자원산업 생태계 동반성장을 이끄는 기관으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