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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오만과 LNG 가스 등 에너지 협력 논의
입력: 2026.04.23 14:52 / 수정: 2026.04.23 14:52

문신학 차관, 오만가스공사 CEO 면담
헬륨 가스 안정적 수급 협력 가능성 논의


오만가스공사(OLNG) 대표단 방한 계기로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23일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에서 오만가스공사 하마드 알 나마니(Hamad Al Naamany) CEO와 면담을 했다. 사진은 SK이노베이션 E&S의 LNG 수송선이 보령 LNG 터미널에 입항하고 있는 모습. /SK이노베이션
오만가스공사(OLNG) 대표단 방한 계기로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23일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에서 오만가스공사 하마드 알 나마니(Hamad Al Naamany) CEO와 면담을 했다. 사진은 SK이노베이션 E&S의 LNG 수송선이 보령 LNG 터미널에 입항하고 있는 모습. /SK이노베이션

[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중동 전쟁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오만과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오만가스공사(OLNG) 대표단 방한 계기로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23일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에서 오만가스공사 하마드 알 나마니(Hamad Al Naamany) CEO와 면담을 했다.

이번 회의에선 호르무즈 해협 외곽에 있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부터의 자유로운 오만의 지리적 이점에 기반한 LNG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 오만 측이 신규 추진 중인 헬륨 프로젝트 관련, 우리 반도체 산업의 핵심 자원 수급인 헬륨 가스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외곽에 위치한 오만의 전략적 지리 요건은 한국의 에너지 자원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핵심 기회"라며 "이번 중동 전쟁을 계기로 에너지 자원 공급망을 점검하고,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를 위한 공급선 다변화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ib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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