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탑 건' 시리즈가 다시 관객들을 찾는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영화 '탑 건' 시리즈 개봉 40주년을 기념해 '탑 건(1987)'과 '탑건: 매버릭'(2022)을 오는 5월 13일 재개봉한다"고 밝히며 새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블록버스터의 정수를 보여준 '탑 건'의 서사를 완벽하게 이어가는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이 새로운 팀과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이야기를 그리며 국내에서 824만 명을 동원했고 전 세계 박스오피스 15억 달러(약 2조 2200억 원)를 돌파하며 흥행을 성공시켰다.
이렇게 항공 액션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탑건' 시리즈는 개봉 40주년을 기념해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특수관 포맷을 통해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시네마틱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CGV의 4DX와 SCREENX에서는 다채로운 특수효과로 한층 실감 나는 체험과 좌우로 확장된 스크린을 통해 상공을 가르는 입체적인 비행을 구현한다. 이어 롯데시네마는 사운드 특화관인 광음시네마의 강력한 우퍼 사운드를 통해 심장을 울리는 거친 엔진의 생동감을 온몸으로 전달한다.
또한 메가박스는 압도적 색감과 입체적 사운드의 돌비 시네마와 돌비 애트모스를 통해 마치 조종석 한가운데 있는 듯한 완벽한 몰입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긴 시간 동안 하늘을 지켜온 매버릭의 상징적인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예고편은 '탑 건'의 풋풋했던 매버릭부터 '탑건: 매버릭'의 장엄한 비행 시퀀스까지 펼쳐내며 오랜 시간 변치 않는 시리즈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이렇게 다시 한번 신드롬을 일으킬 '탑 건'과 '탑건: 매버릭'의 특별 상영은 오는 5월 13일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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