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2곳 방문…애로 청취·상생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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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6~17일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서울과 인천 소재 기업을 방문했다. / 서부발전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협력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판로 개척과 기술경쟁력 지원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지난 16~17일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서울과 인천 소재 기업을 방문했다.
이날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해외판로 지원사업 참여기업 87개 사 중 1곳과 현장실증과제 참여기업 13개 사 중 1곳을 찾아 기술력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방문 대상은 수질분석기 전문기업 대윤계기산업과 유압 분야 전문기업 제이에스티앤랩이다.
대윤계기산업은 서부발전의 해외판로 지원사업에 참여해 베트남·인도 등에서 25만 달러 이상 수출 실적을 냈다. 제이에스티앤랩은 발전소 핵심 설비 국산화를 추진하며 기술 자립도를 높이는 중이다.
서부발전은 판로·자금·인력 제약을 겪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해외진출과 실증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핵심 부품 국산화도 병행해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지원 등을 통해 협력 생태계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협력사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지속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