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신뢰도 강화…고장정지 5건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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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은 16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고장예방 성과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 동서발전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고장예방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설비 신뢰도 강화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16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고장예방 성과보상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달 총 58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4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당진 10호기 보일러 수냉벽 누설을 조기에 포착해 고장을 사전에 차단한 사례로, 현장 직원의 전문성과 책임 기반 설비 관리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동서발전은 예방정비와 설비관리 강화를 통해 지난해 발전 5사 가운데 최저 수준인 고장 정지 5건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운전·설비 부서 현장의 고장예방 사례를 발굴하고 설비 개선활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전력계통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유지된 것은 현장의 설비관리 노력 덕분"이라며 "고장예방 사례를 지속 발굴해 전력공급 체계를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