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예리 기자] 연세대학교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에듀테크는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한 교육을 의미한다. 서울시교육청에서 학교마다 선도교사를 1명씩 선발했으며, 1300여 명의 선도교사단은 연세대 AI혁신연구원 AI에듀테크센터의 교육 지원을 받아 활동한다.
서울시교육청 선도교사는 △AI·에듀테크 기반 수업을 설계·실행하는 '수업 실천가' △학교의 AI 전환 방향을 제시하는 '학교 길잡이' △교사 간 협력과 성장을 촉진하는 '동료 성장 촉진자' △수업 사례를 분석하고 모델을 개발하는 '현장 연구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김남주 AI에듀테크센터장은 "AI 수업은 활용이 아닌 수업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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