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7년 만에 누적 방문객 155만명 기록
시와 음악 곁들이는 '공감각 커피'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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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식품이 봄을 맞아 커피 복합문화공간인 '맥심플랜트'를 새로 조성했다. 맥심플랜트는 서울 한남동에 있으며, 2018년 4월 오픈 후 7년 만에 누적 방문객 155만명을 돌파했다. /동서식품 |
[더팩트 | 손원태 기자] 동서식품이 봄을 맞아 커피 복합문화공간인 '맥심플랜트'를 새로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맥심플랜트는 서울 한남동에 있으며, 계절별 인테리어와 스페셜티 커피, 차별화된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2018년 4월 개장 후 2025년 3월까지 누적 방문객 155만명을 기록했다.
동서식품은 올 봄 맥심플랜트 콘셉트를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잠시 동안의 온전한 휴식'으로 하고, 따스하고 편안한 공간 연출에 힘주었다.
1층 폴딩도어 앞은 화원을 연상시키는 포토존이고, 중앙 카운터 상단은 푸른 식물들을 배치해 시각적 푸르름을 선보였다. 맥심플랜트는 봄 시즌 한정 메뉴로 '라벤더 라떼'도 마련했다. 스프링 블렌드 에스프레소에 라벤더 시럽을 더해 포도와 같은 향미와 쥬시한 산미, 우유 맛의 조화를 자아낸다.
맥심플랜트는 또 오픈 8주년을 기념해 회원 전용 온라인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인기 블렌드 원두인 '딥 다이브'와 '골든 스카이' 2종을 '1+1' 행사로 판매한다.
3층 브루잉 라운지는 오감으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 체험 '공감각 커피'도 운영한다. 방문객은 태블릿으로 선호하는 향미와 산미, 로스팅 정도를 선택하면 16종의 원두 중 맞춤형 커피를 추천받는다. 커피와 함께 어울리는 시와 음악도 제공된다. 전용 좌석에서 헤드셋으로 음악을 감상하면서 커피를 즐기는 식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맥심플랜트는 봄을 맞아 특별한 시즌 메뉴와 싱그러운 꽃내음이 가득한 포토존으로 다양한 메뉴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tellme@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