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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위생용품 '용량 변경' 정보 제공 민관 협약 동참
입력: 2026.04.15 10:18 / 수정: 2026.04.15 10:18

공정위·소비자원과 협업…유한킴벌리 등 11개 사업자 참여
슈링크플레이션 대응 위한 정보 투명성 제고


14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중앙),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왼편), 이제훈 유한킴벌리 대표(오른편) 등이 참여해 위생용품 용량 변경 등 중요정보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유한킴벌리
14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중앙),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왼편), 이제훈 유한킴벌리 대표(오른편) 등이 참여해 위생용품 용량 변경 등 중요정보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유한킴벌리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유한킴벌리가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및 11개 위생용품 제조·유통사와 함께 '위생용품 용량변경 등 중요정보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제훈 유한킴벌리 대표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윤수현 한국소비자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제훈 대표는 자발적 민관 협업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근간으로 소비자 보호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자율협약은 위생용품의 용량이 축소될 경우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향후 용량 변경 시 해당 정보를 한국소비자원 등에 공유하고, 정부의 슈링크플레이션 대응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위생용품 정례협의체 위원장사인 유한킴벌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소통을 강화하고 소비자 권익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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