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명주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난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에 도전한다고 15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말보다 행동'이라는 행정 철학 아래,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마포의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홍대 '레드로드' 조성,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 추진, '마포 유수지' 반환 등 사업과 현안을 추진해왔다. 상암동 추가 자원회수시설 무산도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이달 23일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구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내달 12일 오후 3시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한다. 예비후보 등록 기점으로 지역 내 주요 현장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듣는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