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눈에 담긴 젠데이아…'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새 포스터 공개
  • 박지윤 기자
  • 입력: 2026.04.15 10:04 / 수정: 2026.04.15 10:04
피터 파커의 새로운 이야기와 여정 예고…7월 개봉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새 포스터가 공개됐다. /소니 픽쳐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새 포스터가 공개됐다. /소니 픽쳐스

[더팩트|박지윤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새로운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난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15일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의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로서 고뇌하는 모습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어로로서 활약하고 있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이후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의 새로운 이야기와 여정을 담아낸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톰 홀랜드가 다시 한번 피터 파커이자 스파이더맨으로 열연을 펼친다.

이날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는 자신의 존재와 함께했던 기억 모두를 잊어버린 MJ(젠데이아 콜먼 분)를 눈 안에 담고 있는 스파이더맨을 통해 가면 뒤 가려진 피터 파커의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이기에 그의 안전을 위해 물러섰던 피터 파커가 다시금 MJ와의 인연을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뉴욕을 배경으로 스파이더맨과 붉은 두건을 쓴 집단의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을 포착한 포스터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특유의 스피디하고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DNA 변이를 겪고 있는 스파이더맨의 변화가 예고된 만큼, 어떤 새로운 능력으로 위험을 극복해 갈 것인지 본편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