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경제일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세븐일레븐, '매장 사용' 비닐값 최대 39% 인상
입력: 2026.04.13 17:43 / 수정: 2026.04.13 17:43

"국제 유가 상승 영향"

13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최근 매장 내 사용되는 소모품 비닐봉지를 최대 39% 인상했다. /세븐일레븐
13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최근 매장 내 사용되는 소모품 비닐봉지를 최대 39% 인상했다. /세븐일레븐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중동 전쟁 여파로 비닐봉지 등 포장재 원재료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한 가운데 세븐일레븐에서 점주들을 대상으로 한 비닐봉지 가격을 올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최근 매장 내 사용되는 소모품 비닐봉지를 최대 39% 인상했다.

가격이 오른 비닐봉지 종류는 50매씩 판매되며 4가지로 구분된다. 개당 가격으로는 △검정 대자 77원→106원 △검정 소자 57원→78원 △투명 대자 80원→111원 △투명 소자 59원→82원 약 37%~39%가 인상됐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중소 협력사의 부담이 확대돼 요청이 들어왔다"며 "상생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조정하게 됐다"고 했다.

현재까지 CU, GS25 등 다른 편의점 업체들은 관련 가격 변동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bsom1@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