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산업/재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김이탁 국토1차관, 카자흐 외교차관 면담…도시개발 협력 모색
입력: 2026.04.10 19:52 / 수정: 2026.04.10 19:52

김 차관 "도시 분야 실질적 성과 도출 기대"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이 10일 서울에서 알리벡 바카예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을 만나 도시개발과 도심항공교통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의논했다. /국토교통부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이 10일 서울에서 알리벡 바카예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을 만나 도시개발과 도심항공교통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의논했다. /국토교통부

[더팩트|이중삼 기자]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0일 서울에서 알리벡 바카예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을 만나 도시개발과 도심항공교통(UAM)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2월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간 회동 이후 양국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2022년 대통령 승인 이후 국가 핵심 사업으로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신도시 내 스마트타운 부지는 국토교통부 'K-City 네트워크' 사업 대상으로 올해 1월 선정돼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이 진행 중이다.

K-City 네트워크는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도시에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 성격도 갖는다.

바카예프 차관은 "풍부한 도시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긴밀하게 협력해 도시 분야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스마트시티,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체계화한다. 오는 9월 예정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는 성과 사업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j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