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은 전년 대비 22.2% 증가한 5조2830억원
"사상 첫 5조 클럽…한그릇·배민클럽 호실적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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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5% 감소한 5929억원을 기록했다. /우아한형제들 |
[더팩트 | 손원태 기자] 플랫폼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5% 감소한 592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기간 우아한형제들 연 매출(연결 기준)은 전년 대비 22.2% 증가한 5조283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 2010년 배달의민족 서비스 개시 이후 첫 연간 5조원 달성이다. 다만 순이익에서는 4593억원에서 4406억원으로, 4.1% 감소했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한그릇, 배민클럽 등 고객 편익을 강화한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고, B마트 등 퀵커머스 사업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tellme@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