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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美 아모지와 암모니아 분산발전사업 추진
입력: 2026.04.10 14:14 / 수정: 2026.04.10 14:14

그린암모니아 기반 분산에너지 시장 진출
포항 특화지역서 실증사업


GS건설은 미국 스타트업 아모지(AMOGY)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합작투자(JV)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GS건설과 아모지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준비 중인 무탄소 전력 분산발전 AI로 생성한 예시 이미지. /GS건설
GS건설은 미국 스타트업 아모지(AMOGY)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합작투자(JV)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GS건설과 아모지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준비 중인 '무탄소 전력 분산발전' AI로 생성한 예시 이미지. /GS건설

[더팩트|황준익 기자] GS건설이 그린암모니아 기반 분산에너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GS건설은 미국 스타트업 아모지(AMOGY)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합작투자(JV)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모지는 암모니아를 수소로 전환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을 바탕으로 암모니아 기반 발전 솔루션을 보유한 미국 스타트업이다.

두 회사가 준비하는 '무탄소 전력 분산발전'은 그린암모니아를 이용해 복잡한 설비 없이 좁은 부지에서도 발전이 가능한 기술이다.

지난해 말 두 회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동 사업자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합작투자 계약을 계기로 별도의 합작투자사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 내에 조성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서 그린암모니아를 연료로 주입해 탄소 발생 없이 전기를 생산하는 1MW급 발전 플랜트 실증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와 함께 올해 착공 목표다.

GS건설은 실증사업을 바탕으로 최대 40MW로 규모를 확대해 산업단지 내 온실가스 감축이 필요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상용 플랜트를 본격 운영하고 글로벌 무탄소 분산발전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합작투자 계약체결을 통해 그린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고 포항시에서의 실증 및 상용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기반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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