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금융&증권 >증권 >증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이·레바논 충돌에 꺾인 투심…코스피, 5770선 후퇴
입력: 2026.04.09 15:59 / 수정: 2026.04.09 15:59

코스닥도 1% 하락 마감
환율 11.9원 오른 1482.5원 마감


9일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하루 만에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코스피가 5800선을 내준 채 5770선에 마감했다. /더팩트DB
9일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하루 만에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코스피가 5800선을 내준 채 5770선에 마감했다. /더팩트DB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하루 만에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코스피가 5800선을 내준 채 5770선에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872.34) 대비 1.61%(94.33포인트) 내린 5778.01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5826.45으로 개장했지만 전날 상승세를 반납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961억원, 2077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8734억원가량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대부분 파란불을 켰다. △삼성전자(-3.09%) △SK하이닉스(-3.39%) △삼성전자우(-1.36%) △현대차(-3.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2%) △삼성바이오로직스(-1.13%) △SK스퀘어(-3.11%) △두산에너빌리티(-1.19%) △기아(-5.46%) 등은 내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69%)은 올랐다.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이유로 호르무즈해협을 다시 봉쇄하겠다고 엄포를 놓으면서 투자심리가 꺾인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1.27%(13.85포인트) 하락한 1076.00으로 거래를 마무리지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43억원, 5132억원을 팔아치웠고, 개인은 홀로 9329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알테오젠(-1.20%) △에이비엘바이오(-1.77%) △에코프로비엠(-1.20%) △에코프로(-2.74%) △레인보우로보틱스(-4.46%) △리노공업(-3.17%) △펩트론(-3.52%)은 내렸다. △코오롱티슈진(1.97%) △HLB(1.82%) △삼천당제약(3.92%) 등은 올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70.6원)보다 11.9원 오른 1482.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zzang@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