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방송인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SM C&C는 9일 "이진호가 지난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다. 현재는 의식 회복 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며 "건강히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86년생인 이진호는 2005년 SBS 7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웅이 아버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그는 tvN '코미디 빅리그'를 비롯해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던 중 이진호는 2024년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를 통해 수차례 도박에 참여한 혐의를 받은 데 이어 지난해 9월 새벽 음주 상태로 경기 양평군까지 100km가량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또한 그는 4대 사회 보험료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이 오르는 등 끊이지 않는 논란 속에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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