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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삼거리역, '직·주·락 생활거점' 재편…2034년 792가구 공급
입력: 2026.04.09 14:00 / 수정: 2026.04.09 14:00

주거·일자리·여가 결합
오세훈 "서남권 대표 직주락 거점 추진"


서울시는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직·주·락 생활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신대방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신대방삼거리역 조감도. /서울시
서울시는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직·주·락 생활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신대방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신대방삼거리역 조감도. /서울시

[더팩트|황준익 기자]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삼거리역 일대가 주거·일자리·여가가 결합한 생활거점으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직·주·락 생활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신대방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산후조리원과 통합교육지원센터 등 공공서비스를 확충하고 보행 중심 환경을 강화해 시민의 일상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상도로 일대(동작구 대방동 393-66 일대)로 가산·대림, 사당·이수 등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다. 다만 노후 저층 주거지와 열악한 보행환경이 혼재돼 있어 역세권 기능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정비계획 결정고시를 앞두고 있다. 정비계획이 확정되면 통합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추진해 2034년까지 약 792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 공공기여를 통해 공공산후조리원과 통합교육지원센터를 조성한다. 공개공지와 휴게 쉼터를 확충하고 신대방삼거리역 5번 출구를 이설하는 한편 에스컬레이터도 설치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남권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직접 방문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신대방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 지원하겠다"며 "서울시와 자치구 국장을 공정촉진책임관으로 지정해 사업 전반을 꼼꼼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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