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산업/재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삼성물산, '래미안 엘라비네'에 디지털 비전 마감재 적용
입력: 2026.04.09 10:42 / 수정: 2026.04.09 10:42

글로벌 디지털 프린팅 기업 '샤트데코'와 협업
원목 마루와 강마루 장점 모두 잡아


삼성물산은 9일 고객 취향에 맞는 소재의 질감과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마감재 기술 넥스트 머티리얼(Next Material)을 공개했다. 사진은 래미안 엘라비네 적용 예정인 넥스트 마루. /삼성물산
삼성물산은 9일 고객 취향에 맞는 소재의 질감과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마감재 기술 '넥스트 머티리얼(Next Material)'을 공개했다. 사진은 래미안 엘라비네 적용 예정인 '넥스트 마루'. /삼성물산

[더팩트|황준익 기자] 삼성물산이 디지털 비전을 활용한 차세대 마감재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9일 고객 취향에 맞는 소재의 질감과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마감재 기술 '넥스트 머티리얼(Next Material)'을 공개했다.

디지털 비전은 첨단 디지털 프린팅을 기반으로 원목, 대리석 등 천연 소재의 시각적·촉각적 특성을 실제와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삼성물산은 표면재 기술 글로벌 선도 기업인 독일 '샤트데코(Schattdecor)'와 협업해 기존 디지털 프린팅 제품의 촉감과 내구성을 향상시킨 특수 동조 디자인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

두 회사가 개발한 넥스트 머티리얼은 기존 강마루와 원목 마루의 장점을 한데 모았다. 해상도를 1200dpi 수준으로 기존 강마루 대비 약 4배 이상 끌어 올렸으며 디자인의 색상·규격·패턴에 제한이 없다.

또 천연나무를 그대로 분석해 원목과 동일한 색상과 패턴을 구현했다. 여기에 천연자재 사용과 수입 의존도를 낮췄다. 이 기술은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 재건축)'에 마루와 벽체 마감재로 최초 적용된다.

변동규 삼성물산 주택기술혁신팀장은 "넥스트 머티리얼 마감재는 단순한 신소재를 넘어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아파트 마감재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plusik@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