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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16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누적 347억원
입력: 2026.04.06 15:55 / 수정: 2026.04.06 15:55

공익법인 통해 인재 육성 사업 확대
장학·교육·글로벌 체험…청년 지원 다각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16년 연속 배당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16년 연속 배당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미래에셋그룹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한다. 이번 기부는 16년째 이어진 것으로, 누적 기부액은 총 347억원에 달한다.

6일 회사에 따르면 박 회장은 2010년부터 미래에셋에서 받은 배당금을 사회에 환원해오고 있다. 2008년 임직원들에게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젊은 세대를 위해 쓰겠다"고 밝힌 약속을 꾸준히 이행해온 것으로,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기부금은 미래에셋그룹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미래에셋희망재단은 장학사업과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문화체험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미래세대 지원에 나서고 있다.

두 재단의 누적 사회공헌 사업비는 지난해 말 기준 1127억원에 이른다. 미래에셋그룹은 계열사와 공익법인 간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와 깊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 회장은 '최고의 부자보다 최고의 기부자가 되겠다'는 신념 아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과학기술 발전과 청년 인재 육성 등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분야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왔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미래에셋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지향하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얻은 가치를 다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hris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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