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ℓ당 1953.27원
![]() |
|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연일 상승세다. /박헌우 기자 |
[더팩트|황준익 기자]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연일 상승세다.
6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53.27원으로 전날보다 4.87원 올랐다. 경유 가격은 4.70원 오른 1943.87원을 기록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87.21원으로 전날보다 3.42원 올랐고 경유 가격은 4.63원 상승한 1965.59원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가장 비싸다.
경기도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59.11원으로 전날 대비 4.75원 올랐고 경유 가격은 4.82원 오른 1948.02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석유류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9.9% 급등했다. 2022년 10월(10.3%) 이후 3년 5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이다. 경유(17.0%)와 휘발유(8.0%)가 모두 크게 올랐다.
plusik@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