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질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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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림은 전날 전북 익산 하림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바이오포아와 '양계질병 플랫폼 백신 공동개발에 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하림 |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가축 질병 예방 혁신 기업 바이오포아와 손잡고 '차세대 양계 백신 개발'에 나섰다.
하림은 전날 전북 익산 하림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바이오포아와 '양계질병 플랫폼 백신 공동개발에 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 변화와 변이 바이러스 등 확산에 대응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백신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역할 분담 등 연구 협력 △백신 판매 촉진 및 이익 증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최근 발생 양계질병 관련 학술정보 및 시료 이용과 교환 △백신 관련 질병 검사 및 평가 기술 지원 등의 사항이 담겼다.
양 사는 조류인플루엔자(AI), 전염성기관지염(IB), 뉴캐슬병(ND) 등 양계질병 대상 공동개발 및 임상평가를 진행하고 ND-IB 2종 혼합백신과 ND-IB-AI 3종 혼합백신에 대한 평가를 추진한다. 모니터링 기술 지원과 실험실 및 현장형 분자진단 등 기술 및 인력 양성도 수시로 진행한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단순히 기업 간 협력을 넘어 대한민국 가축 방역과 식품 안전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서명일로부터 5년이다. 만료 60일 전까지 별도 의사 표시가 없을 경우 5년간 자동 연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