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 이용률 증가 대비…현장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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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지난 1일 하동빛드림본부를 찾아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 남부발전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중동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확산하는 가운데 발전설비 점검에 나섰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지난 1일 하동빛드림본부를 찾아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서 부사장은 석탄 하역설비 정비 현장을 시작으로 6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하동복합발전소 건설현장 등을 살폈다.
협력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현장에서는 설비 운영 안정성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무사고·무재해 달성을 위한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남부발전은 액화천연가스(LNG) 수급 불안에 따라 석탄발전 이용률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설비 신뢰도 확보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 부사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일수록 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안전 기본 지키기를 통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