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RN 라인 첫 출시 20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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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PDRN 제품군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0만개를 돌파했다. /에이피알 |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PDRN 제품군으로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0만개를 돌파했다.
에이피알은 2024년 6월 PDRN 라인 출시 이후 약 20개월 만인 올해 2월 기준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7월 누적 판매 1500만개 기록 이후 불과 7개월 만에 판매량이 약 233% 급증했다.
최근 고기능성 스킨케어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라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판매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체 판매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에이피알은 분석했다.
현재 메디큐브 PDRN 라인은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프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PDRN 핑크 톤업 선크림을 중심으로 토너, 세럼, 클렌저, 헤어케어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스킨케어 전 단계에 걸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과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는 미국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 내 주요 카테고리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킨케어 원료 인프라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오는 2027년 평택에 약 4000평 규모의 '에이피알 팩토리 제3공장'을 준공하고 PDRN과 PN 기반 스킨부스터 원료 생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고기능성 시장 내 입지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