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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의령낙동대교',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 수상
입력: 2026.04.01 14:55 / 수정: 2026.04.01 14:55

국내 최초 경사고저주탑 사장교
낙동강 친환경 위해 주탑간 거리 405m 시공


쌍용건설은 현재 시공 중인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지난달 30일 개최된 제29회 2026 토목의날 행사에서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의령낙동대교 전경. /쌍용건설
쌍용건설은 현재 시공 중인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지난달 30일 개최된 제29회 2026 토목의날 행사에서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의령낙동대교 전경. /쌍용건설

[더팩트|황준익 기자] 쌍용건설은 현재 시공 중인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지난달 30일 개최된 제29회 2026 토목의날 행사에서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토목학회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은 한 해 동안 준공하는 대형 토목구조물을 대상으로 우수 구조물을 평가해 수상하는 국내 토목분야 최고권위의 시상식이다.

쌍용건설은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포함된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 제11공구 공사를 2018년 5월 기술형 입찰로 설계 및 시공 턴키로 수주했다.

의령낙동대교는 경남 의령군 낙서면 정곡리와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시남리 일원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총 연장 1km, 왕복 4차선 규모의 교량(사장교)이다. 쌍용건설은 의령낙동대교를 국가하천 낙동강의 치수성, 경관성 친환경 극대화를 위해 서로 대칭 형태의 일반적인 사장교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경사고저주탑 사장교로 설계 및 시공했다.

이 교량은 낙동강 횡단 구간에 교각 설치를 배제하기 위해 최대 405m의 장경간 구조를 적용했다. 교량의 2개 주탑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12도씩 기울어 개방감과 경관성을 제공하면서 지형을 활용해 22m 고저 차를 두고 시공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비대칭 구조의 주탑을 시공하면서도 공학적으로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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